친구들이랑 4인팟으로 로아하던 반년정도 전 짤인것같다


지금은 일때문에 하차하고 장기백에 하차하고 해서 같이 하진 않는데

 

뭔가 저때 로아하던 감정 다시 새록새록 올라와서 감성에 젖게되네.. 


사진 자체가 ㅈㄴ 수호자같고 멋져서 평생 갖고 갈 사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