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디언토벌 처음했다가 솔플로 2번죽고 용기내서 솔플힘드냐고 지역에 물어보니까 누가 버스태워주셨어..


거래소도 몰라가지고 사오라고 알려주시고..


솔직히 사람들이랑 뭐하는거 무서워서 레이드나오면 접을랬는데 이렇게 빨리 파티해야할줄 몰랐거든.

그냥 좀 느리게 성장하고 카던꼭 돌아야지했는데 버스태워주셔서 감동했어...!


뉴비 도와준적있는사람들 도와주는사람들 모두 복받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