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카드작겸 잔돈벌이 갔음 


탄식의 길

첫판엔 웃으면서 시작함

썩은 모코코하나랑

착한 모코코 하나 총 둘이 있었음




착한 모코코하나가 수리방법을 몰라서 알려주는 내역이다




모코코가 둘이니 이렇게


난 공략 모르시는 분 솔직히 말하셔요~


이렇게 말함


썩은 모코코는 아는체를 하며 저렇게 노란구슬 이야기를 당당하게함.


저 썩은 모코코는 4번


12시 자리를 가야하지만 6시에서 뭉게고 있었음


다른 파원들이 센스있게 자리 다 옮겨서


무난히 클리어








문제는 다음판


나랑 썩은 모코코랑 또다른 모코코, 일반인(서폿) 하나


이렇게 4명이감


서폿 둘이라 기믹 볼대로 다보고


힘들게 막넴 앞에 도착




뉴비모코코는 4번이라 12시를 가야하지만 가지 못하고 헤매다 죽음


썩은 모코코는 3번이라 9시를 가야하지만 3시에서 쑈를 함



그래서 내가 이렇게 창술님도 잘모르시죠라고 정중하게 물어봄


그러니 나오는 반응











이건다른파티원이한말




나: 

다른파티원: 


 (거짓말, 전판에 1445버서커가 있었고 제가 딜 21% 먹었었음)








나 :


(딜 40% 당당하게 말하는데 누가 겜부심이 있는걸까?)



이렇게 대화하다 짜증나서 내가 구슬 안먹고 파티 터트림


다시보니 다른 파티원도 안먹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