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뭇잎마을 스토리는 병신같은데 노을의 노래 나오는 그 부분은 좋았고


페이튼은 막보 들어가기 전이 좀 울컥하더라


그리고 영광의 벽도 좋았는데 거기 말고  남바절은 이해는 가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억지로 악역 만들어 밀어넣었단 느낌임. 나머지 대륙은 기억나는 장면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