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관

친구놈이 나작홀 한명 데려오고 시작했음. 다른 파티 찾아보니 다 서폿 아예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30분정도 트라이 하니까 깨지더라. 그렇게 홀나 2명 데리고 시작함.


1관

네 제가 알던 데자뷰 잣밥이 맞습니다!!!!

투견 석상은 장판만 살짝 피해주면 똑같았고 흑드라군은 짤패턴 아픈것만 빼면 쉬웠다. 

버서커 카운터가 쿨 트포 안찍으면 좀 긴편인데 카운터 칠때마다 쿨이 줄어드니까 너도나도 카운터칠라고 달려들더라. 진짜 저번주 데자뷰가 더 어려웠음 ㅇㅇ

중간에 억까 장판 겹쳐서 딜러 4명 의문사당하고 나랑 워로드 둘이서 20줄정도 남은거 다 까고 선클함.


2관

내부 : 저는 그런거 못가는 응애서커입니다. 내부 들어간 친구놈 말로는 데자뷰랑 많이 다르다던데 잘은 몰?코코


외부 : 잡몹이 생각보다 거슬림. 튀어나오기도 많이 튀어나오고 은근 아프고 터지고.... 가끔 주딜기 빠지는거 눈물나더라. 그 외에는 비슷했음. 구슬 돌아가는거 작아지긴 했는데 이상하게 맞는 판정이 있던데... 이게 슈사가 커서 그런건지 걍 구슬 피격 범위가 개같은건지는 모르겠다. 


종합

외부는 데자뷰랑 차이가 거의 없는듯. 짤패턴도 열심히 구르다보면 할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