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 하니깐 마리오 1234 다할수있게됨 


트라이하면서 느낀건 여기 무간지옥임

한 4시간 동안 빙고트라이팟 여러군데 돌아가면서 들어갔는데 쇼타임 넘길 확률이 30퍼임

2마 갈고리에 허구한날 끌려서가서 죽고 

1마 톱니 돌다 죽고


빙고트라이면 빙고전까진 가야하는데 가지를 못함


최소한 쇼타임 전엔 안죽어야 멀 하기라도 하지


내가 진짜 슬픈건 나 합해서 2명으로 빙고 2번 갔었는데


나도 그렇고 같이 간 사람도 그렇규 빙고 빡숙이 아니라 못깻다는거

그냥 빙고에서 못깨니깐 존나 현타옴



나도 실수하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는데 좀 뭔가 그럼


빙고트라이팟인데 12마에서 죽고  5트해보고 안되서 딴데가면 거기서도 다른사람이 12마에서 죽음


그냥 존나 슬픔 


이게 인간 혐오의 시작인지는 모르겠는데

빙고트라이팟인데 12마에서 계속 죽는 애들보면 그냥 존나 슬픔 3마 내가 가서 깨도 밖에선 톱니갈려 죽어있음


근데 도망챠서 딴파티가면 거기서 또 그런애들이 있음


월화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진짜 좆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