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면 당연히 배마겠지만 계속 고민됨. 


원래 알카로 친구랑 같이 트라이 팟 다니면서 공머장 잡고 군단장 도는 중이었는데 알카가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캐 찾아보는데 수 없이 고민하다 이 둘로 좁혀졌어.


무력 부파 고자인 배마를 하는것보단 무력 부파가 괜찮은 세맥을 해서 파티 무력 부파 기여하는게 나을것 같기도하고 


내 손으론 금강을 기믹에 따라 조절해야해서 복잡한 세맥보단 딜 사이클이 간단한 배마를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굉장히 고민된다. 


둘다 플레이 스타일은 참 맘에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