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짝 죽어도 주기싫어서 백스텝만 쳐하는 광대인형샛기


모가지 180도 돌려서 앞으로 니는 여기가 등짝이여 시전하고 싶었다


그리고 벨가에서 자꾸 터지니까 결국 특단의 조치로 진군의깃발까지 써서 깼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잘 도니까 안심하고 데려가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