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첨 쿠크간 주 수욜 이였음. 1,2넴은 친구들이랑 밀고 3관은 담주에 하자고 ㅌㅌ 했음. 근데 3넴 ㅈㄴ 꼴받아서 공팟 트팟을 갔음. 난 그때 지배6셋이였고, 파티장도 6셋, 다른딜러는 4셋, 홀나는 3셋이였음. 물론 나랑 파티장은 33333이고, 다른 딜러도 33333임. 홀나는 3331이였음


ㅈㄴ 열심히 하다가 계속 피반전 나오니까 아무것도 모를 그때는 나만 살아남고 아 내가 딜 ㅂㅅ인가 하면서 ㅈㄴ 속상했었는데, 홀나가 갑자기 "아 우리 딜이 딸리네 심판자 낌" 하고 심판자들더라. 기분 ㅈㄴ 나쁘더라 진짜 뭔가..  5시에 그 지랄나서 막트영 내가 치고 담주에 친구랑 쿠크새끼 대가리 부쉈음.


아직도 딜부족하다가 심판자들고 갈망3셋인 그 홀나는 이해도 안되고 기분만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