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통쾌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머리에 발모제 바르고


프로페시아 먹고 있겠지?


어...? 새싹이 자라난 것 같기도?


"이러다가 비아키스 촉수마냥 자라나는거 아냐?"


히히 거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