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얼굴보기도힘들어서 남마냥 지내던 아는사람이랑 겜얘기라도 말한마디 섞어볼수있어서 같이 놀려고 로아 복귀한지도 벌써 3개월인데 

쿠포자를 다짐했엇거늘 어느새 1472.5 무기 20강 장기백에 도달해버림 


저건 저번주 화요일이였긴한데 여튼 그냥 버튼한번누르면 알고대신 쿠크가게됐네


뭐 혼자 충분히 가면되는데 왜 뜸들이냐고 싶긴한데

트라이해보고 깨는데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릴테고 아는사람이랑 같이갈려고 시도조차 못하고잇엇음 

그냥 혼자 트라이팟 가볼까 좀 쫄리네


아직 탬렙안올려둿는데 시간빌때 전화해봐도 깜깜무소식이고 그냥 없는사람같음


사실 형님이라 가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