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머머리 아저씨 있었음 카페에서 노트북으러 일하는것 같더라
근데 어떤 여자(20대 초?중?)가 카페에 들어와서 야 엄마가 뭐머 이런말하는거임

알고보니 탈모 일찍온 대학생이더라..
여자분은 누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