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 시간동안 쉬지 않고 했음

지난번 점핑 때 시작했다가 파푸니카 다 보고 접었었는데, 베른 남부 못본게 살짝 걸렸었거든

이번 로아온도 분위기 좋았다길래 생각나서 밀고있는데 와...


저 대치할때 속이 다 울컥하더라

이런거 귀칼애니  이후로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