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가장 잘한일이 로아 시작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fps게임만 거의 주구장창 하다가 손목도 슬슬 아파오고 반응속도도 느려지다보니 mmoprg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커스터마이징도 이번년도에 처음 만져보고, 염색시스템도 처음 접해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네요

술 한잔 하다가 말이 길어졌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많이받으시고, 오늘만큼은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