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혐오조장에 대한 규정이 미비했던 시절엔 반고닉이었는데


특정 직업 혐오글 발견하면


살짝 텀두고 글쓴새끼의 직업 혐오글을 쓰는 취미가 있었음


애매하게 쓰는건 별 효과가 없었고 제일 효과가 좋았던건


엔드티어에서 발생하는 해당 직업으로 인한 실제 사고사례를 작성해주는게 짜세였음


글면 타겟으로 삼은 게이가 득달같이 달려와서 실드치는데 이게 꽤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