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캐 수준의 진심 세팅을 하는 아브 이상 구간 기준. 재미로만 봐요. 불편한 요소 있으면 수정해달라고 해줘요

2022.01.20 기준



워황

아브하드 나오고 트렌드가 고기에서 전태로 넘어왔다고 들었는데 아직 고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역시 건랜스 버캐는 못 참는듯


디붕

너무나도 짧은 시기를 풍미하고 바로 칼너프를 먹은 비운의 각인 중수. 그렇지만 채용율은 타 직업의 비주류에 비해 낮은 편은 아니다. pvp용으로 채용하는 영향도 있는듯. 말도 안되게 쌧다고는 하는데 너무 짧은 시간에 가버려서 나는 두 눈으로 못 봄.


버섯

광기의 실질적 상향으로 주류-비주류 각인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들리는 이야기만 들어봐도 비기에 비해 광기의 편의성이 압도적이다 보니 많이 갈아타셨다.


넬라굿

의외로 비주류각인 채용율이 높은 직업, 심판1만 채용+딜홀나+딜서폿이 합쳐진 수치인 것 같다.


인파

본래 체술-충단 간 비율이 어떠하였는지 모르지만 고점을 높이기 위해 충단한 사람들이 30%정도 된다.


용바

노각지배, 지배특신, 환각특신, 지배신치 등 세팅이 ㅈㄴ많기로 유명한 배마다. 현재 주류세팅들이 오의 베이스다 보니 오의채용율이 높다. 배마가 내공, 자버프 너프 먹기 전에는 국밥 그 자체였던 초심이 주류였었는데 초심 비율이 꽤나 내려옴. 엄연하게 따지면 각인 2개 다 주류인 직업


기공

제일 의외였던 직업. 기공은 당연히 역천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여기도 둘다 주류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세맥 채용율이 높음. 그러고 보니 챈팟에서 본 기공들도 다 세맥이었던 것 같다


창술

성능은 좋으나 하필 경쟁 각인이 절정이라 성능에 비해 인식이 안좋은 절제, 참고로 서폿인 바드, 도화가를 제외하면 뒤에서 3번째로 채용율이 낮은 비주류각인이다.


스커

한방딜뽕의 대명사인 일격스커가 주류, 일격스커가 너무 유명해서 그렇지 오의난무도 채용율이 꽤나 있다. 오의스커한테 있었던 버그가 수정된 듯?


데몬헌터

아니 아브구간 이상 핸드거너가 17%정도나 되었다고? 아무래도 핸드거너가 버프먹고 성능 괜찮다고 알려지면서 본부캐로 굴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다.


블레스터

포격강화가 개편되고 채용율이 많이 늘어났다고 하드라. 포강은 쌍직각 채용이라고 함


홐홐

순정 두동호크 + 죽습에 두동채용 합쳐져서 52%라는 수치가 나온 듯


아이언맨

비주류 각인 채용율이 뒤에서 2번째로 낮은 직업. 기술이 주류였던 시절이 있다고 하면 믿겨지십니까? 유산의 메리트만큼이나 잘알려진 기술의 불합리함. 데데창스에서 눈 떠보니 기술만 바닥에 남아있다


건슬

비주류 각인 채용율이 가장 낮은 직업. 사시가 지난 건슬 너프 때 타격이 큰 것도 있지만 옆에 있는 피메건슬 위상이 너무나도 공고하다. 참고로 사시는 각인효과만 보고 피메3도 채용한다. 근데 피메는 1만 채용함


퐁퐁

"이게 쌍직각 직업의 대명사이자 근본의 채용율이다" 저기서 3%차이나는건 과거에 교감채용안한 33333세팅의 잔재인듯


하프

딜바드가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뭔가 솔플컨텐츠 때문에 딜세팅 맞췄다라는 느낌도 드는 진용.


알카

여기도 쌍직각으로 쓰는 사람들 좀 있긴 함. 속속 황제 카드뿌리는거 보면 재밌어보이긴함


소서리스

초기에는 읽기만 해도 성능이 예상되는 각인인 점화만 조명받았었는데 이후에 즉발환류의 성능도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환류도 많이 늘어남


블래이드

버스트 개편후 버스트 블레이드 딜뽕짤들이 많이 돌아다녀서 버스트 채용한 사람들 어마어마하게 늘어남. 잔재의 유틸성이 좋다보니 비중을 뒤집지는 못하지만 개편 전 인식 생각하면 진짜 많이 올라왔다.


데모닉

변신폼을 제외한 충모닉의 메리트가 확실하다보니 충모닉의 비중이 높다. 억제는 고점이 충동보다 높다고 하는데 잘 ㅁ?ㄹ


살아남기 위해 많은 리퍼들이 기믹수행능력을 얻으러 갈증으로 옮겨갔다. 갈증이 스킬 난사 하는거 보면 재밌어보이긴 함


도아가

며칠 전에 나온 서폿 직업인데 딜각인 채용율이 9%가 넘는다! 특정 각인 채용 시 자버프 수치가 상당한 관계로 유틸 갖춘 딜러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연구가 이루어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