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거 하다가 잠노섬 시간 딱 가면 통통배 타고 바로 도착해서 공명의 노래 치킨레이스 해야했음

섬 자체도 하루에 몇번 열리지도 않았고 섬마는 연주 하는거 top 3에 들어야만 줬기 때문에 밖에서 벌목이나 모코코 캐고 있다가 아차 싶으면 바로 섬마 놓쳤었음

지금은 좀 나아져서 다행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