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토 - 안잡아본 가디언 잡아볼 기회가 생겨서 좋음


발탄 - 그냥 존나 재밌음. 내가 레벨이 몇이든 긴장하면서 겜해야 함


리허설 -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듬


간만에 게임이 너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