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일단 올려치기는 넣는게좋을듯? 카운터용이라..
미리내도 지금 실전성능은 좀 떨어지는편이긴한데 그래도 75퍼뎀감 아군세이브기술 포기하긴 좀 애매한면도있긴하구
미리내나 옹달샘중 하나포기하고 올려치기만이라도 넣는거추천
나머지는 이래저래 많이갈려서 딱잘라말하긴 묘하당

극신을 기준으로 말할게
근데 도아가 나온지 이제 10일돼서 다들 스킬트리가 조금씩 다를거
그래도 기본적으로 극신이면 낙인기 (먹물낙인 트포)는 보통 한스킬에만 박고 쿨마다 박아서 낙인을 유지하는게 좋아
지금은 저렙단계라 '먹물 세례' 혹은 '호접몽'으로 낙인을 유지하는게 좋아보이고, 나중에 홍염보석을 높은단계로 이용하면 쿨감이 더 잘돼서 '난치기'로 낙인 유지해도돼
다음으로 공증은 기본적으로 '해우물'이랑 '해그리기'를 번갈아서 쓰면되고 얘네는 괜찮은거 같군
세번째가 쉴드류인데 '콩콩이' 트포는 괜찮은데 '흩뿌리기'는 첫트포중 '동글 방울' 트포를 '먹물 세례'나 '호접몽'에서 떙겨오기때문에 '넓은 공격' 트포를 찍어서 쉴드 범위를 늘려주는게 좋을것 같아
네번째로 카운터 스킬을 상시로 드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올려치기' 스킬을 7렙찍고 2-3 트포를 주는게 좋을듯
그럼 이제 스킬이 2개가남는데 '미리내'  '환영의 문' '옹달샘' '범가르기' 드물게 '두루미나래' 중 2개를 보통 쓸거야
여기서 '미리내'는 아군 세이브용 스킬이고 '환영의 문'은 아군 세이브(드물게도) 및 정화 + 아덴수급용이야
그리고 '옹달샘은 무력화 중 + 아덴수급, '범가르기'는 무력화 중상 + 아덴수급, '두루미나래'는 무력화가 많이 부족할떄 쓰는거야
그래서 미리내 + 환영 or 미리내 + 옹달(범가) or 환영 + 옹달(범가) 세가지 조합으로 필요할때 들고다니고 있음
혹시 공속 증가를 상시로 들고싶다면 난치기를 채용하는것도 괜찮겠다.
그래서 내 스킬트리는
난치기(먹물세례) / 해그리기 / 해우물 / 콩콩이 / 흩뿌리기 / 올려치기 / 미리내 / 옹달샘 
으로 기본적으로 들고다니고 정화가 필요하면 옹달샘 <-> 환영의 문
아군 세이브가 필요없다면 미리내 <-> 환영의 문 정도로생각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