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래스터 생활을 8월에 시작했다. 그 때 유입되서 시작한 놈이 5명이라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




"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소서리스 놈 제끼고 리퍼 놈 보내고. 

기공사 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죽였다. "


"홀나야 모닥불 한대 찔러봐라."





같이 시작한 지인들 모닥불 빼고 다 접었엉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