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 시카테스같은 난이도가 기본 가디언토벌 난이도였음

좆사기캐 4인팟 아니면 18~19분 걸리는 토벌 ㅇㅇ

그래서 당시에 가디언을 깨기 위해서 원한각인이 필수가 되버렸던게 한섭

물론 이후에 가디언토벌이 최종컨텐츠가 아니게 되면서도
딜에 미친 한국인은 당연히 원한을 필수로 여기긴 함


해외섭은 그런 요소들이 다 개편된 상태로 나와서 당장에 원한이 필수가 아니게 됨

트라이 극초기라면 비숙련이라 그렇겠지 넘어가는 식이 많고 이후에 숙련이 되면 원한없이도 잘 깸 소리도 나옴

뭐 당장에 해외 퍼스트킬 노리는 공격대라면 원한을 끼고 가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해외 유저는 한섭의 원한 필수성을 이해하지 못할거임

해외에도 쿠크, 아브가 나와야 알겠지만

원한없이 맞딜하기 vs 원한끼고 비맞딜하기 는 아마 해외에서 논쟁거리가 될 거임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