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쟝 시즌1때 우르닐잡고 접었었는데 이번에 다시하는 북미로아는 우르닐을 넘어서 나크라시아까지 진행했음. 재밌당 ㅋㅋ



스토리밀때 같이미는애들 많아서 재밌고


스토리던전도 매칭하면 금방잡혀서 더재밌고


가디언도 우르닐부터 현재 나크라시아까지 딱렙팟으로 잡았는데 이것도 재밌음.

신호탄은 거의 나밖에 안던지긴함 ㄲㅂㅋㅋ


그리고 여기 업적으로 트위치 드랍스 크리스탈을 주는게 있는데 그거때매 지역챗에 친구50명 구해요~ 1k크리스탈을 위해~ 이런챗 개많음.


숙제 끝나면 섬 내실도 섬하고나서 1~2티어재료받고 으겍퉷퉷ㅅㅂ 이게무슨 1~2티어 재료냄새야 하는 한국섭이랑 다르게 여기서는 섬마다 자체적으로 주는 보상도 맛있는데

요렇게 맛있는 조파주머니를 추가로 주는게있음. 하익 비슷한거라고 보면될듯? 근데 ㅈㄴ많음.


마지막으로 나의 극숙 건랜서 보고가

일부러 숙련악세낀다음 배쉬박는데 기믹할때 나오는 무력게이지 절반까는거보면 ㅈㄴ든든함.

각인도 개좋음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