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용의 여지가 전혀 없는 부분에선
누가봐도 실수라고 생각할법한 부분에선

융통성 발휘해서 운영정책상 불가능 하더라도
정상참작해줘서 해줄법도 하지 않나..

아닌가 내가 너무 욕심이 심한건가..

진짜 온몸에 힘이 빠지고 눈물이 줄줄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