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라거와 소주 이외의 술을 먹은지 반년이 넘었지만 챈에서 맥주떡밥이 도는바람에 기억해낼수 있었다

이거 유기당하고 대체재로 호가든 로제 먹었어서 기억남 근데 호가든 로제도 깔끔한 느낌은 안나드라
이마트가서 온갖 와인 스프리처들 다 사먹어보고 그랬는데 맛이 우웩이엇음

로아 이야기) 오늘 중생기 10개도 못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