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는 소수 친목질로 돌아가니까 다수에게 보편적 정보를 제공하는 공략보단 누군가의 질문에 맞춤컨설팅하는식이 태반임. 지인이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굳이 알려줄 필요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