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소연인데 

조금길수도있어 오늘 그냘 멘탈이안좋네 어디다가 말할수도없고


동생들 추천으로 로스트아크를 2달정도전에 30년지기 동창친구랑 시작했어


나는 창술사를했고 친구는 소서를 했지

처음엔 동생이 템맞춰주고 기본적으로 뭘해야하는지 정도만 알려주고 각자 카던 가디언같은걸 다니기 시작했어
그리고 나는 강화를하면서 느낀게 골드수급이 너무안되서 유튜브를찾아봤더니 배럭이라는게있었고 점핑권 남은거 한개랑 지식전수를해서 1370을 5개를 늘렸어 (지금은 1445 2개더 늘림)

이때부터 시작이였는데 친구도 내조언을 받아서 캐릭을 늘리고 지식전수를시작했는데 문제가 생겻어

하위재료들 (파괴석조각,생명의파편)을 본캐에 다까서 배럭강화를 못한다했어. 그래서 나는 골드로 좀 사줄테니까 올려라 했는데 자기가 천천히 한다고했고 난 거기서 끝날줄알았는데 그뒤로 나한테 하위카던에서 자꾸죽는다고 쩔을해달라는거였지
그래도 친구니까 나는 4캐릭을 2판씩 거의 3주정도 돌아주고 1234티어 가디언토벌을 2개씩해줌


근데 얘가 돌아주다가 잠수를 타거나 딴짓하는경우가 몇번있어서 시간을 꽤잡아먹었지

 그래서 정작 나할거를 못하는 상황이된적이 몇번있어(시간이 너무늦어서 자야되는상황이많았음)
이때부터 불만이 내가많아졌는데 이건 첫 사례고..


두번째는 출석체크인데 오늘 점검때문에 전카팩을 못받앗는데 내가 로그인출첵을안해서 못받앗다고 전화로 내탓을하는데

이때까지만해도 그냥웃어넘겼어

세번째는 웨이카드인데
나는 웨이떠상이라는걸 잘몰랐을때 친구가 전화해서 접속해서 빨리 웨이사라고 그러는거임(것도 짜증내면서 빨리컴키라거) 나는 자고있었는데 주말에 기분이별로안좋았는데 그냥 켜서 사라니까 샀지
그걸하지말았어야했는데 참 후회가됨
그뒤로 내가 웨이떠상을 외침으로 듣고 연락을 하니 자기는 접속을못하니 자기계정으로 들어가서 받아놓으라고 함.
뭐 잘안뜨니까 그럴수도있지 생각했고 내가 총2장을 먹어줬어
그리고 오늘 나는 남바절12각을 세리아5각해서 맞췄고
카드에 대한얘기가나와서 세리아 얘기를하는데
니가 접속잠깐해서 세리아도 먹어놨어야지 하면서 내탓을시작했고
자기가 웨이떴을때 그렇게도와줬는데 라며 생색하면서
내탓을 10분내내 하는데 듣기싫어서 디코를 나갔음

한참생각하다가 그냥 보이면한장씩 먹어놔야겠다 생각했는데

귓하니까 계정 바꿨다고 안해도 댄다면서
내탓이지 이러고있는데 더이상 대화하기도싫고
겜하기도 싫어서 걍 겜껐다

걍 내가 세리아 5각얘기를꺼내지 말앗어야햇나

하는생각도 들고 참 그렇다..


그냥 오늘잇엇던 일 적엇는데 어찌해달라는건아니고

어떤식으로 이친구를 대해야할지 잘모르겠다

잘 안다고생각햇는데 겜하면서 좀 그렇네..ㅋㅋ 

욕도 좋으니 의견좀내줬으면좋겠어. 

두서없는 글읽어줘서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