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루페온이 라제니스를 떠난 것 처럼


로아 디렉터 금강선도 우리를 떠났으나


루페온과 달리


금강선은 많은 것을 남기고 간다


건강해져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올 날을 기다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