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라 함은 시간이라는 규칙성에서 제외된 유일한 존재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아크도 그렇고 큐브도 그렇고 루페온을 비롯한 모든 신들은 시간이라는 규칙성에 속박된 피조물처럼 묘사되는거 같음

결국 아크가 채강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