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리엘 열심히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블레님이 가봐야 된다고 말함


시간 22:30 인데 벌써 가나 싶었음


그런데 알고 보니 '와이프가 뭐하냐고 빨리 끄고 오라네요'


이 채팅보고 안쓰러워서


힘내라고 전하고 보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