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그리움을 앓게한


날 울린 사람 너였어


가끔씩~ 만났지 


서로가 다른 연인에게 


묶여있는 지금도~~~~


마음속엔늘~~~ 너를 인정하는나


니앞에 서면 또울어ㅓ어ㅓ어어어어ㅓㅇ


다아신~ 와선안된길을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