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슬퍼져서 신년감사제보는데 시작부터


유저에 진심이고 게임에 진심이네...위험한 자리라면서


초반부터ost좋아한다고 ost직접 사운드팀에서 


작게 콘서트열어주는거보니까 더슬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