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권쓰기엔 넘비싸서 걍 스토리 쭉보면서 섬도다니고 어찌저찌 한달정도해서 1460찍음
누나가 엘가시아는 새벽에 꼭보래서 일부러 아껴뒀다가 오늘 새벽에 했는데
진짜 눈물흘리며 오열함 내가원래 눈물이 많은데 이렇게 눈물흘린적 처음임 내가이때까지 모험으로 함깨했던 npc들 쫙나오면서 노래나오고 트리시온 로스트아크 나올때 진짜 엉엉울면서 박수침 진짜 너의이름은 같은 영화볼때도 이런여운이 아니였는데 그냥 일상생활불가
라버지 생각하면 또눈물나오고
로스트아크 의미 생각하면 또 오열하고
걍 미쳐버릴거같음
지금도 그 노래 들으면서 글써봄..
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