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뿌리기 자체가 움직이면 맞추기 어렵다는 단점이 상시 존재하는데


이 녀석이 세이브하는각이 생각보다 자주 안나올 뿐더러


카운터가 필수라서 스킬 한칸이 아쉬워짐.




그래서 아예 흩뿌리기를 빼버리고


콩콩이 (실드, 아덴수급)

미리내 (슈퍼세이브, 3초풀경면)

해우물 (공벞, 짤실드)

난치기 (낙인)

해그리기 (공벞, 뎀감, 경면)

범가르기 (무력, 아덴수급)

환영의문 (정화, 아덴수급)

올려치기 (카운터, 2타경면)


이렇게 총 8개로 구성해가면




맞추기 애매한 실드기가 하나 빠지는대신


카운터, 아덴수급, 찬미무력(범가르기하나로 가능), 슈퍼세이브를 전부 챙겨갈수가 있음.




나도 이거 누가 6관에서 흩뿌리기를 포기하면 선택지가 엄청 넓어진다고해서


속은셈치고 흩뿌를 빼버린다음 나머지를 다 챙겨봤는데 생각보다 진짜 편했음.


피면기가 많다는게 진짜 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