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맘 먹고 간건데 웬 모코코가 와서 프라이팬 들고 같이 때리더니 뺏겼음 ㅎ...

옆에서 도우미분들이 뭐라하니까 저도 어제 많이 뺏겨서 ㅎㅎ...

나중에 언젠가 또 오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