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하신 경찰관님에게 전화와서 1층에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 갔고

이런거 같은경우는 어캐 하기가 애매하다 하고 어떤일이있는지 이야기를 함

그후 자신도 그런일 있었다고 하고 이야기 잘 끝내고 그분도 가심

그 이후 집오니까 동생오니까 그걸 업적처럼 말함

시발 누가 내머리에 총좀 쏴줘 죽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