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집에서 알바할때인데

좀 싼가격에 하는데라 손님이 많았음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거사를 치르기(?)전에 드시러 오시기도 하는 접근성 좋은 곳이였음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이

약간 동인지에서 볼법한 전형적인 누나 스타일의 미인 분이였음

진상들도 많았는데 왜 기억에 남냐고?

물론 예쁜것도 있지만...











3일 ~ 일주일 간격으로 같이 오는 남자 손님이 달라졌음...

그렇다고 그 손님들이 다 건전한(?)것도 아닌게...

서빙이나 호출 받아서 그 테이블 가면 항상
챈넘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슴... 자세라던지 취향이라던지...

그 누나는 항상 자기는 잘 안먹고 꼬리 부위 위주로 주문해서 먹이더라...

그렇게 몇 번 보다가 어쩌다 혼자 오기도 하길래 서빙하다가 수다도 떨다보니...























사장님이 부른다 나머지는 다음에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