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데 무슨 귀찮게 우산


하면서 흡연장 옆 지하주차장 출차부분까지 뛰어왔는데

(뛰어서 5초 가까움)


굵은 깃줄기가 머리숱을 뚫고 두피에 바로박리네


아잇 차가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