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지 찰때마다 킨다고 보면됨

일단 돌진을 빼자

나는 돌진뺴구 심판의빛 넣어서 아덴수급해
신분 ->천축 ->신분 순으로 돌리고 빛의충격은 낙인용으로 쿨돌때마다 계속 발라주고
축오는 차자마다 돌리긴해

심판자가없으면 징벌 아덴수급이 줄기때문에 3/5를 하면 안됨 돌진을 빼야함

기믹 시작할거같은거 아니면 바로바로 키고 그거보다 더 신경쓰는건 공증 유지에 보호막 넣고 낙인 뭍히기임 돌진은 어지간해서 빼도 상관없을텐데 쓸거면 써도됨

나는 파랑을 집행자 신성검씀 이유는 전자는 수평적으로 카운터 범위가 넓고 신성검은 사거리가 길어서

그리고 나는 정의검 ㅡ 신분 or 천축 ㅡ신성지역(단죄) ㅡ 신의율법(심판) ㅡ 정의검 ㅡ 앞에서 안쓴거(신분 or 천축) 을 무한 반복하고

아픈 패턴 전이나 직전에 혹은 아군이 뒤질거같은때 신보

힐은 일단 힐 필요하다 판단되면 키는듯

내가 쓰는 빌드는 2/6 빌드인데, 보통 여기서는 심판의 빛을 들어서 아덴 수급이 훨씬 용이해짐. 여기다가 전설 풍요 박고 쿨 돌때마다 박아주면 아덴 수급량은 진짜 끝내주게 늘어나는 편. 돌진은 넣고싶으면 넣어도 상관은없음 이동기 있으면 너가 편해. 대신 그만큼 아덴 수급에 있어 불리함을 가지는건 스스로 감수해야함. 개인적으로는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돌진 넣다가 익숙해지면 그냥 과감하게 빼버려도 괜찮아. 어차피 극신캐인데다 이동기가 깔끔한편이라 이동기 하나만으로도 웬만한건 다 해먹을수 있음.

각성기는 아군 슈퍼세이브용으로 쓰거나 그냥 아덴 채우는 용으로 쓰거나 둘 중 하나인데, 보통은 율법을 믿고 아덴 채우기용으로 쓰는편이지만 아브 프로켈 내부 진입용, 몽환 회오리나 카양겔 큰 패턴류에서 간혹 아껴뒀다가 쓰는경우도 많음. 그런 경우 아니라면 그냥 아덴 채우기용으로 적당히 던져줘도 무관함.

아덴은 기믹 시작할 체력만 아니라면 거의 상시적으로 켜줘도 무관해. 물론 딜 몰수 있는 타이밍에 준다면 베스트지만 힐과 딜이 양립하는 축오의 특성상 그냥 상시적으로 계속 틀어주는게 훨씬 나을거임.

주로 내 운영법은 신분으로 공증을 시작하고 낙인 묻힌다음에 아덴 키고 그 이후에는 상황을 보면서 유동적으로 쓰는편. 아덴이 꺼진 상태라면 쿨마다 심빛을 채워주고, 낙인은 쿨 돌때마다 심빛보다 우선적으로 던져주고, 공증은 버프창 보고 빠지기 한 1초 이하로 남아있다면 다른 스킬보다 먼저 우선적으로 보스한테 가능한 붙어서 써주고, 보호막 계통은 가능하면 수시로 돌려주고, 율법은 자주자주 돌려주되 어느정도 눈치껏 아껴두다 슈퍼세이브용으로 써주고.

서폿들은 하면서 너가 약간 눈치를 보는게 중요할거야. 건슬을 키워봤다면 대략 그 타이밍은 너가 건슬하면서 위험하겠다 싶은 타이밍과 어느정도 일치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