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가시아 아닐까

빛과 어둠의 테마인데, 어둠군단장이 도대체 어디서 빛의 힘을 쓸지 감이안잡힘

그럼 남은건 카멘이 나올 필드, 즉 지형지물 자체에 빛이 가득한데, 그걸 카멘의 힘에 의해 어둠에 뒤덮이는 상황

그래서 빛과 어둠의 테마 라고 말한거같음




엘가시아 학자들이 카양겔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떡밥,


트리시온에 도달하는 방법은 계승자가 아닌이상, 카양겔의 끝에 도달해야만함.



아마도 스토리는 아크가 7개 다모인 트리시온에 침공하여 아크를 전부 강탈하는게 카멘의 목적?일거 같음


카양겔을 연구하던 라제니스들이 카멘을 물리칠 방법을 찾아내고


어둠에 뒤덮인 카양겔에 조금씩 조금씩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그 빛으로 카멘을 파훼하는거 아닐까




그래서 '빛과 어둠'의 테마가 아닐까 싶음


아님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