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아줌마랑 장난치고 놀고 그랬는데

졸업하고 몇년뒤에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매점아줌마 돌아가셨다고 들어서

한동안 울적했던 기억이있음...


나이가 많진 않으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