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기억에 남는건 베른남부 스토리 다밀었어!! 로헨델이랑 욘의 스토리는 유튜브로 봐서 좀 그랬지만 완전 어벤져스 어셈블!!


뒤에 스토리가 너무 궁금한데 엘가시아 스토리가 그렇기 좋다는 얘기를 많이들어서 더 기대되잖아!!


언제나 늘 그랬듯이 카던 두판 돌고 이그렉시온 도와주세요ㅜ 해서 2번 버스 받고 오레하까지 버스 받으면 할게 끝나더라고....

일요일에는 골드도 다쓰고 강화재료도 다쓰고 장기백도 봐버린김에 강화 접고 가디언 보라퀘를 밀기 시작했어!

혼자도니까 재미가 없어서 파티찾기를 했는데 나보다 더한 뉴비가 가디언 잡을 사람을 구하더라??


그래서 바로 가디언 혼내줬지!! 2티어 3번째인가 4번째 가디언이었던거 같아!!


막 신호탄도 계속던지고 페로몬폭탄이랑 카운터도 모르길래 그냥 간단히

얘 땅에 들어가기전에 페로목 폭탄 던져라

보통 돌진기 쓰기전에 보스몸이 파래지는데 그때 머리에서 카운터 스킬써라 하고 알려주고 와써!!ㅋㅋㅋ




그거 한번 내가 보여주겠다고 가디언한테 얼마나 쳐맞았는데...ㅋㅋㅋㅋ 그래서 결국은 내가 카운터 치는거 보여주고 가디언 3번 잡아주고 나왔어!ㅋㅋㅋ


근데 이제 할게없더라? 이제 뭐함? 카던돌고 가토하면 뭐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