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해서 슬쩍 보니까 데칼이 날개 벅벅 긁는거 보임


그래서 1번이긴 한데 그냥 내려가서 핑이나 찍어줘야지... 하면서 내려갔더니만


바로 주의 들어옴 ;


'왜요?' 라고 물어봤더니 '국룰 모름?' 이러더라


탈노 부를까 했는데 말하는 꼬라지가 또 사람 귀찮게 할 상 같아서 참고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