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나니 보석이 사라졌는데 기억을 계속 더듬어보니까 불확실하긴 한데 9멸 도박하고 바닥에 던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최근에 아브 56 몇 번 깨고 나니까 의욕이 좀 떨어진 감도 있고 

장기백 자꾸 보면서 없는 텅장의 돈 끌어다쓰고 이러다보니 술먹고 홧김에 지른거 같은 생각이 들어


그래서 한 몇 달간 쉬려고


일리아칸 존나 재밌게 나왔으면 좋겠다


다들 즐로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