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첫 트라이팟 갈때 끝나고 서버 같다고 친추해놓자고 한 바드랑 리퍼(그 뒤로 얘기 안 함)

파푸니카 모험서 바나나 같이 하다가 카게 시간이라 다 같이 친추 해놓고 다시 모여서 꽃까지 모았던 창술이랑 블래스터 있었는데 

창술은 64일 전 접속이고 블래스터님은 몇일 전에 전광판 띄웠을때 귓말로 축하한다고 해줘서 기억나고

베른 성에서 서 있는데 나보고 갑자기 창술 고수라고 막 질문해서 친추했던 창술 모코코 2명
1명은 2000골드만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더니 다음주 로요일에 숙제하고 다시 보내줘서 웃으면서 반송했던 기억도 나고 1명은 23일 전 접속이네... 

군대 간 친구들도 90일 전 접속 80일 전 접속 이러는 거 보니까 뭔가 옛날 생각나고 착잡함

영지에서 소향 노래 듣고 있어서 그런가 뭔가 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