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왕자 구해준 은인한테


짐셔틀을 시키다니 ...









와 ㅋㅋㅋ 그냥 성벽 한짝을 혼자들고 가다니 대다내













와 기사들 훈련하는 모습 멋있다 ...








루테란의 국가를 연주하는 병사



진짜 판타지물에서 나팔소리는 국룰인듯 ... 크












노래 스킬 추가 !






근데 탈출의 노래처럼 특수능력은 없는 것 같네요


먼가 용기 라서   공격력 쌔지는 버프 주나 싶었는데 아깝다






쉬고 있는 말들이 있는 마구간 있던데



왠지 내 말은 일만하는거 같아서 먼가 미안한 ... ㅋㅋ









레이크바 마을에 입성 !







오 근데 







와 진짜 왕자가 얼마나 우습게 취급당하면


부하들이 왕자 면전에서 무시를 하네 ... 








섭정파 군사들인 듯 ...



나쁜놈들













아 실리안의 검이  왕위를 상징하는 검인가 봄 



보니까 조금 부러져있던데



반지의 제왕 이실두르의 검처럼



부러진 검을 하나로 합치면  왕위계승? 이 되는건가 











와 재수없는거봐라 



진짜 나중에 크게 죽일 녀석인듯












그래도 진짜 성군감이네요 실리안









저렇게 거꾸로 꽂혀있는 검은 .. 안좋은 기억이 있어 ...



( Suceeding you, Father )









아 왕이 들면  빛을? 내는 검인가 보군여









아아아










그건 부러져서 그런거 아닐까!?!



부러진 검 = 위태로운 왕위를 상징하는 듯 !



(김치국 드링킹)









근데  부하나 백성들한텐 진짜 잘하고 있는거 같던데








이거 격려하는법 몰라서  ㅋㅋㅋㅋ 채널에 질문글까지 썼었던 ...



이젠  /명령어로  감정표현 하는법 대충 배웠슴다 !!!









오 갑자기 둘이 모야 ... 모야모야








근데 눈치없이 끼어든 암살단 때문에  급히 전투 이후 

(스샷 왜 안찍었지 ..)








암살자 생포










ㄹㅇ














아니 근데 죄수가 무기를 들고 가게 하는건 좀 아니자나  루테란 병사들아 !!!!!!!










새롭게 얻은 상의



먼가 ... 좀 ... 몬가 ... 음









그렇게 암살단이 있는 곳으로 달려왔어용 



복수의 시간이다 ..








새로 배운 스킬인데 먼가 ... 너무 약하고 느리고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역시 스킬트리에 없는 이유가 다 있꾼 !









암살단 대장 만나서







열심히 없애버리고  귀환 !












먼가 실리안은



열심히 성실히 하고 있지만 저렇게 선대왕들에 대한 자격지심에 빠져서 


검이 실리안을 인정 안해주는 듯한 느낌? ...  왤케 잘하고 있는데 스스로 자책하지 








거봐 백성들도 좋아하자나








왕관?








오 !



꼬마의 굿 아이디어로 시작된



실리안 깜짝 선물 작전









ㅋㅋㅋ 반지의 제왕 드워프 생각나는


대장장이 아저씨




장인의 느낌이 ..








지나가다 우연히 본  병아리가족 한컷



귀엽다 ㅋㅋㅋㅋ 삐약삐약  꼬꼬꼬  소리까지 나는 디테일 ㅋㅋㅋ










재료 구해왔어 !









뚝딱 뚝딱










오오 왕관 



철왕관









선물받고 기뻐하는 실리안







뿌듯~













하지만 대관식을 맡아달라는 실리안의 부탁을 거절하는 아만 ㅠㅠ



데런이라 ㅠㅠㅜ



스스로 불명예스럽다 생각하나봄 ...




나도 데런인데 이녀석아 ㅠㅠ


나까지 불명예스러워지는 기분 들자나  ...






실리안 달래줬더니



아만 달래줘야할 판 ...











일단 건국왕의 묘비? 가 있다는 능선에 도착















... ㅠㅠ 아만이랑 저는 사정이 있어요  









ㅠㅠ




데런이라는 종족이 악마 혼혈이다보니



신vs악마 세계관에서 엄청 배척받는가 보네요




아만이 어떻게든 숨기려고하는거 보니까










근데 갑자기 !






모야 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늑대녀석은 !














아무튼 늑대때문에 위험해진 동료를 구하기 위해 달리고 달려서


( 저 보스 진짜 역대급으로 흉측하네요 )








착한 왕자 인데 ..


실력은 ㅠㅠ 영 ...



계속 맞고 눕기만 ..















갑자기 하얀색 친구를 부른 녀석 ;;



반칙이지 ;;




하지만 나도 분신 스킬이 있어서 클리어 !


(너만 쓸수있냐 분신?! )









왜 또 나만 날려버려 ㅜㅜ










거 루테란을 얼마나 쌨길래 우리 실리안 기를 죽이고 그래요


인간인데 그럴수도 있지



검이 부러졌자나요







결국 해결사 등판






오 이렇게 정면은 첨보는데  멋있다 ...




표정도 먼가 .. 오









데런 무시하면 큰코 다친다 !









결국 실리안에게 들켜버린 아만



(깨알같이 왼쪽에서 쓰러져있는 나 ...)









네 .. 저희 데런이예요








역시 실리안 인성이라면  데런이라고 차별 안해줄거라 생각했음!








아니 여자캐릭터는 여기 있는데


왜 남자 둘이서 썸타세요 ...










아만 심쿵 ...









넌 진짜 왕 해라



최고다 실리안 ㅠㅠ















해피엔딩









와 어두컴컴한 곳에서 대관식 어찌하나 .. 했는데 정상은 다행히 밝군요!















와 반지의제왕 대관식 느낌나고 멋있다











네?








아 저요 ? ㅋㅋㅋ








어쩌라고 ... G 눌러도 없고


/왕관 도 없는데 뭐지 인벤토리에도 없는데









머쓱타드 ...  



미니맵을 생활화 합시다 ...











두근두근









아니 ... 그 봉은 내려놓고  씌워드려야지 .. 아만아...








왕관쓴 모습 멋있따








호칭도 폐하 !








와아아아~








!


갑분싸










원군이 위험에 빠진 상황인듯 싶네요













어우 ...




기쁜 상황에서 갑자기 절망적이게 변함 ...













에고 ...









부하들에 진심인 실리안



결국 화났네 ,..












아만 말고 나한테도 관심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ㅠㅠ 너무 답정너 같았지








와 .. 이걸 또 지켜보고 있었네 ..








저 금색 으리으리해보이는 남자가


슈헤르트인가봄



그 나쁜 섭정









카마인은 이번엔 여기에 들러붙었네 ... 







진짜 나중에 저놈앞에 실리안이 패자의 검 빛내면서 나타날  클리셰를 남기는군 !!










두고봅시다 !











얘는 저 섭정을 모시기보다



먼가 이용해먹는 느낌이 강한 .. ? 



기분이 듬









6일차도 끝났네용



내일이면 벌써 로아 한지 일주일! 시간 참 빠르다



오늘은 새로운 인사법   /경의








로아 너무 잼다 ㅠㅠ  지금까지 스토리중에 루테란이 제일 재밌네요


먼가 중세 판타지에서


왕위를 되찾는 과정이라는게 참 뻔하면서도


그만큼 재밌기도 한 소재인거 같아서  흥미진진




이제 빨리 수도원에 도움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