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너무슬픈데..

갑자기 이런걸주시면 제가 오늘 게임을 어떻게해요 싯팔..

 

영지노래로 하고싶을정도로 이야기도 오래 기억날거같고

노래도 마음에드는데

정작 또 영지노래로 쓰면 아련할거같아..

 


진짜 1일차에도 좀 아련하긴한데

2일차에 프리츠가 할아버지한테 왜이러냐고 당신손자 프리츠라고 할때 ㄹㅇ 가슴아프더라

결국 후속담스토리에서 돌아가신것도 먹먹하고

 

안이.. 벌써 여기서부터 슬프면

엄청 슬프다는 플레체는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