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은 보통 서비스아니야?
친구가 펜션냉장고에있던 포카리페트 5천원 청구당해서
가격도어이없고 보통 펜션이나 민박냉장고에 음료는 서비스아니냐는데
사실 펜션은 마니안가봐서 잘 몰?루겠는데 서비스맞지않나? 호텔처럼 중간중간 청소나 체크아웃개념이 좀 덜하지않나 설거지도 묵는사람들이 알아서하고 서비스제공받는 느낌의 숙박은 아닌거같은데...
사길 음료값 그냥 주면되는데 큰 페트도아니고 작은 포카리가 5천원인게 좀... 호텔도 그정도는 안받겟다싶긴해서 개오바같다고 말하긴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