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 전각 지금 거의 다 읽어가는 중인데


다른 사람 말로는 요새 원한 전각 읽고 끼는 거보다 기습의 대가 전각 읽고 세팅하는게 훨씬 싸다고 하던데


원한 네임밸류가 있는데 원한 대신 기대 전각 쓰는게 진짜 지금 더 쌈?


나 원한 전각 읽으면 돌도 다시 깎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원한보다 기대 전각 쓰는게 더 싸다고 들어서 좀 당황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