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0이후부터 하브에 눈독들이면서 시작됨


1.첫 트라이 클경 후는 아직 겁이 많아서 안전한 딜각을 찾으면서 딜을하게 됨


2.차츰 템레벨이 오르고 쳐맞딜을 할 수 있는 방어구가 나오기 시작하면 서폿의 쉴드가 들어왔을때 맞딜을 시전함


3. 2번이 숙련됐으면 이제 아드로핀을 적정시기 빠는 타임을 연구하게 됨


4. 3번이 숙련됐다면 이제 딜악귀의 시작임 점점 조합에 민감해짐 (ex: 나 사멸인데 워로드 블레가...2파티...? 으윽...)


5. 2번 파티원중 강한놈을 점찍어놓고 저녀석을 찍어누르겠다는 욕망과 함께 딜악귀가 출현함


6. 완전한 딜악귀는 이제 파티원이 죽는걸 기뻐함 왜냐면 저녀석의 딜파이를 내가 먹어서 잔혈을 띄울수 있게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