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처음으로 접한 만화가 고어였어서

지금은 뭘 주던 잘 먹어요

어릴때 온몸을... 이래저래하고 박는건 좀 충격이었음

그래도 그 덕인지 지금은 뭐든 OK임

가슴 팔 다리에 틀 끼워두고 매일매일 조금씩 줄여가면서 자르고
오나홀화시키던 그 만화는 아직도 기억난다